연구보고서 

연구보고서는 감정평가 및 부동산 이론, 정책, 실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하여 시사점과 정책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.


[기본 2022-09] 외국 프롭테크 활용실태와 감정평가업계에의 시사점 - 미국, 일본을 중심으로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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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연구진] 박용원 부연구위원
  • [요약]  프롭테크는 부동산정보의 개방화를 통해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무자의 광범위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등 부동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. 부동산 적정가격(適正價格)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감정평가업계에서도 프롭테크로 인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. 프롭테크가 전문적인 감정평가 업무를 얼마나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.

    이에 본 연구는 프롭테크로 인해 변화하는 부동산업계의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감정평가업계에서 프롭테크 도입 및 활용에 대한 시사점을 구하기 위해 시작됐다. 프롭테크에 관한 현황분석은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. 미국은 프롭테크에 가장 큰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, 가장 많은 프롭테크 기업을 보유한 국가다. 일본은 프롭테크 도입은 늦었지만, 꾸준히 관련 투자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프롭테크 시장규모가 약 13조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. 게다가 일본은 부동산시장의 고유특성 및 인구사회 및 법제 환경이 우리나라와 유사하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. 따라서 미국과 일본의 프롭테크 도입배경 및 전반적인 운용실태 등을 알아보고 프롭테크를 둘러싼 여러 쟁점을 파악했다.

    미국과 일본의 다양한 프롭테크 사례는 감정평가 업무절차에 따라 다양한 프롭테크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는 시사를 주었다. 그러나 아직 감정평가업계에서 프롭테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롭테크 기술에 대한 정합성 문제,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관한 시장화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선결과제가 있다. 본 연구를 통해 감정평가 실무에서 예상되는 구체적 과제를 요약하고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.

  • [주제어] 4차 산업혁명, 프롭테크 동향, 부동산업 전망